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또 오해영/등장인물 (문단 편집) === 박훈 === ||||[[파일:external/img.lifestyler.co.kr/f131057067168421563(0).png]]|| ||<:> '''나이''' ||33세|| ||<:> '''직업''' ||무비 사운드 직원|| ||<:> '''배우''' ||[[허정민]]|| 박수경과 박도경의 피 한 방울 안 섞인 동생. 수경 도경 모친인 허지야가 훈이 아버지와 재혼을 해서 이뤄진 형제간이다. 그러니까 박도경 두번째 아버지의 아들. 영화 감독의 꿈을 갖고있다.[* 여전히 박도경에게 숨기며 대본작업을 하고 있음.] 박도경에게 직접적이며 반강제적[* 박도경이 몇 년씩이나 조연출로만 썩고 있는 동생의 꼴을 보다 못해 시나리오 쓰는 것을 못 하게 한다. ] 으로 녹음실 일을 배우고 있다. 누나 못지않게 화끈한 성격[* 사귀던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며 선물해준건 돌려받았으면 좋겠다고 하자 선물받았던 것들을 '''전부 불태워''' 카페로 가져와 여자친구에게 들이 부으며 분노의 샤우팅을 외쳤다.'''쪼개지마 쪼개지마 쪼개지말라고!!''']으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당일 자신을 꼬신 열두살 연하인 윤안나와 화끈하게 사귀기 시작한다. 언제나 행복할 것 같고 자신의 작업에 도움까지 주는 윤안나. 드디어 백일선물로 아닌 '''동거'''를 요구하는 그녀 '지금 헤어질까' 하며 협박당한다. 일단 자신을 자식 취급하지 않고 구박하는 계모 허지야를 엄마대우는 해주는 모습을 보였지만 16화에서 허지야의 빚으로 박도경이 파산하게 되자 허지야에 대한 시선이 경멸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